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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이 현실과 동떨어진 세부 기준과 세 부담 가중으로 거센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정권마다 일관성 없이 반복된 세제 변경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리고 조세 신뢰도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입 21년 된 종합부동산세
납세자 불안만 남겨
조였다, 풀었다…불안만 키워
盧정부가 도입, MB·朴정권서 축소
文 때 고강도 강화, 尹은 세율 낮춰
세율 아닌 '기준' 세우는게 핵심
李, 초과세수에도 증세…저항 불러
"거위 깃털 뽑을 땐 고통 최소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세금 만지는 사람은 (세법을) 바꾸면 반드시 욕을 먹게 돼 있다”며 “바꿔서 혜택을 보는 쪽은 가만히 있고 바꿔서 부담이 늘어나는 쪽은 엄청나게 반감을 가지게 돼 있다”고 했다. 초고가·비거주 1주택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으로 여론이 악화한 데 따른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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