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사진=한경DB
신세계백화점 본점/사진=한경DB
신세계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에도 7% 가까이 하락했다. 최근 증시 조정으로 백화점 업황이 둔화할 것이란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7월에도 백화점 매출이 증가세를 이어간 만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6.88% 하락한 39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 달간 주가 하락률은 36.57%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