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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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서버 제조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열기에 힘입어 관련 제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현지시간) 슈퍼마이크로는 회계연도 4분기(4~6월) 매출이 111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112억달러에는 소폭 못 미쳤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0달러로 전망치(1.95달러)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