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이달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아파트 2만3000여 가구가 나온다.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이 편리하고 정주 여건이 잘 갖춰진 단지가 많다. 반도체 산업벨트와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여부와 교통 등 입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교통·녹지 갖춘 서울 단지

12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에서는 2만3386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만7416가구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6339가구(일반분양 1만2650가구)로 가장 많다. 인천은 5759가구(일반분양 4342가구), 서울은 1288가구(일반분양 424가구)가 나온다. 수도권 전체 물량의 70%가 경기도에 몰려 있다. 김포, 부천, 용인, 평택 등에서 대규모 브랜드 단지 공급이 관심을 끈다.

충정로역 자이르네·산곡역 자이힐스테이트…교통요지 '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