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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과의 4000억 달러 규모 합병을 추진하다 투자자들의 반발로 협상을 중단함에 따라,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한 성장 전략과 2030년 매출 목표 달성 여부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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