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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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충돌로 미국 휘발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가 급증하면서 도요타와 현대자동차 등 아시아 자동차 업체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

1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RBC캐피털마켓은 미국의 7월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가 1.5%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FT는 "이란 충돌에 따른 높은 휘발유 가격이 하이브리드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