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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고유가 여파로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가 급증하면서 현대차와 도요타 등 아시아 완성차 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는 반면, 전기차 판매 부진을 겪는 미국 현지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전략을 재도입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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