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내 청년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급성장한 극좌 성향의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DSA)'이 민주당 주류 교체를 시도하며 자본주의 체제와 기존 정치 질서에 강력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극좌 단체, 美 민주당 경선서 이변
'미국 최대 사회주의 단체' DSA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경선에서 이변에 이변을 거듭 중이다. 상하원·주지사·시장 후보 자격을 얻은 회원이 두 손으로도 다 못꼽을 정도다. 면면도 파격적이다.DSA는 민주당 주류 교체 시나리오를 오래전부터 수행 중이다. 민주당 간판을 빌려 당선된 뒤 온건 주력세력을 축출하는 '더러운 잔류(dirty stay)' 전략이다. 그렇게 장악한 민주당을 숙주 삼아 미국을 붉게 물들이는 단계적 접근법이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