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신규 폴더블폰 3종과 웨어러블 기기를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신규 폴더블폰 3종과 웨어러블 기기를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비에이치가 삼성전자의 휴머노이드 사업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다는 관측에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폴더블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보다 16.83% 오른 1만8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에이치는 스마트폰 등에 탑재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자부품 업체다. 이날 대신증권이 비에이치의 삼성전자 로봇·휴머노이드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