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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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부품인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을 금지하는 규제에 대해 월가 일각에서 회의론이 커지면서 국내외 광통신 업체 주가가 급락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광통신 관련 종목은 전일 대비 일제히 하락했다. 대한광통신RFHIC는 각각 4.34%, 4.23% 떨어졌다. 빛과전자(-5.62%), 라이콤(-3.87%), 우리넷(-3.18%), 기가레인(-2.90%) 등도 하락장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