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월째 줄어든 청년취업…일자리 늘었을까
이번주에는 지난달 가계대출 동향이 발표된다. 지난달 일자리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고용지표 공개도 예정돼 있다.

한국은행은 7월 금융시장 동향을 13일 발표한다.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6월 한 달간 7조6000억원 증가해 2024년 8월(9조2000억원) 후 가장 크게 늘었다. 은행권이 강도 높은 대출 제한에 나섰지만 7월 들어서도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여 한은 통계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같은 날 은행권을 포함한 전체 금융권의 지난달 가계부채 잔액 증감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