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이면서 우주항공과 바이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도체주가 주춤하고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는 미국 대표지수 ETF로 눈을 돌렸다.

9일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ETF 가운데 최근 한 주 수익률 1위는 ‘SOL 우주항공밸류체인’이었다. 한 주 동안 26.11% 뛰었다. 우주발사체 특수합금 제조사 스피어가 51.64% 급등한 데다 인텔리안테크(24.73%), 한화시스템(16.28%) 등 주요 편입 종목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우주항공·바이오 날개…美지수 ETF도 '뭉칫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