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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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의 V자 반등을 위해선 거시경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할 필요가 있다. 금리와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인 투자자가 복귀할 수 있어서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고용지표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 인상 기대가 꺾인 것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연 4.65%에 마감했다.지난달 31일 연 4.75%까지 올랐던 것에 비해 1주일만에 0.1%포인트 하락했다. 미 노동부가 비농업일자리가 시장 예상에 비해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한 영향이다. 장중에는 연 4.60%까지 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