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남고비 지역의 광산. 로이터연합뉴스
몽골 남고비 지역의 광산. 로이터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이 핵심 광물 자원의 현지 제련을 확대하기 위해 구리·코발트 정광 수출을 전면 금지했다. 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 구리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입수한 정부 명령에 따르면 콩고 정부는 구리 정광과 코발트 정광의 수출을 금지했다. 다만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최대 1년간 예외적으로 수출을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