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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최근 국내 증시 급락을 수급 충격에 따른 일시적 조정으로 진단하며, 기업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중장기 상승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반기 조정기를 활용해 내년 반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이익 300조→900조 거론…“큰 상승장 안 끝났다”
홀수 해 코스피 상승 확률 93%…미 대통령 3년 차도 주목
中 CXMT·YMTC는 ‘회색 코뿔소’…반도체 장기투자는 신중
“1987년과 닮았다”…큰 장은 안 끝났다
박 대표가 이번 급락과 비교한 것은 1987년 미국의 블랙먼데이다. 당시 레버리지 성격의 투자와 프로그램 매도, 리밸런싱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미국 증시는 한 달 만에 약 35% 급락했다. 이번에도 금리 우려와 반도체 불안에 레버리지 상품의 수급 문제가 겹쳤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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