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양산이 구원투수"…실적 부진 딛고 엘앤에프 급등
2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했다. 국내 업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엘앤에프는 전일 대비 13.03% 오른 9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0.60% 내리며 약보합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으로 엘앤에프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