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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약세 속 바닥을 다지는 가운데, 다음 주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옵션 만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려 향후 증시 방향성을 탐색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RBA 금리 결정·美 PPI·소매판매 등 글로벌 이벤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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