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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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지분투자와 립부 탄 최고경영자의 구조조정으로 인텔이 해체 위기에서 벗어나며 주가가 네 배 넘게 상승했다. 다만 최첨단 반도체 생산에서 대만 TSMC와 경쟁하고 외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지는 여부가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다.

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인텔 반등의 첫 번째 동력은 미국 정부의 직접적인 자본 투입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지원법에 따른 제조 보조금과 국방부 계약 32억달러를 주식으로 전환해 인텔 지분 10%를 확보했다. 2009년 제너럴모터스 구제 이후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의 연방정부 지분 개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