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xAI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xAI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시대 최대 병목 요소로 메모리를 꼽았다. 그는 AI 연산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 범용 D램 공급량이 수요량을 크게 웃돌면서 가격 상승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공격적인 메모리 설비 투자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스페이스X·xAI 2분기 실적발표 직후 온라인으로 개최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현재 AI 업계의 가장 큰 병목 요인은 메모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