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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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업종별 순환매가 확산한 가운데 초고수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팔고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SK하이닉스와 관련된 종목·상장지수펀드(ETF) 3개가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월가 금융회사들도 잇달아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5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전 거래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는 순매수 6위,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9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