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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당국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엔화 강세 전환으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및 국내 증시 타격 우려가 재점화되었으나, 과거 대비 청산 잔고 축소로 실제 파급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신중론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1% 초저금리'의 유혹, 엔캐리 트레이드란 무엇인가
엔캐리 트레이드란 전 세계에서 금리가 가장 낮은 일본에서 엔화를 싼 이자로 빌린 뒤, 미국을 비롯한 금리가 높은 국가의 주식이나 채권 등 고수익 위험자산에 투자해 차익을 거두는 글로벌 투자 전략을 말한다. 현재 일본의 정책금리는 1% 수준으로, 미국의 정책금리보다 무려 2.5~2.75%포인트나 낮다. 이러한 압도적인 금리 격차는 글로벌 헤지펀드들에게 '마르지 않는 저리 자금의 샘'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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