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한 달 새 27% 빠졌지만...증권가 "과도한 할인율 축소될 것"
지주사 LS가 기업가치 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LS전선의 해저케이블과 버스덕트 사업 성장, 핵심 광물 공급망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도한 지주사 할인율도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S는 전 거래일보다 2.25%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최근 한 달간 주가는 27.01%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핵심 자회사인 LS ELECTRIC도 17.91% 하락하면서 지주사인 LS의 할인 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