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의 그랜드 보난자(GRAND BONANZA)호. 팬오션 제공
팬오션의 그랜드 보난자(GRAND BONANZA)호. 팬오션 제공
팬오션이 2분기 호실적에도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증권가는 벌크선 시황 호조와 에너지 운송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팬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9.78% 내린 49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31일 2분기 호실적 발표에 10.84%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5.12% 급락하면서 투자심리도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