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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역대급 실적 성장과 신흥 IP 확보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그리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경신
펍지 플랫폼화 성공, 단일 IP 의존 해소
자회사 소송 옥에 티, 주주환원이 상쇄
신작 성과 기대가 40만원 도달 동력
‘펍지’ 플랫폼화 적중
특히 PC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55% 급증한 560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초로 5000억원 고지를 밟았다. ‘스텔라 블레이드’ 등 유명 IP와의 콜라보레이션과 ‘제노포인트’, ‘페이데이’ 같은 웰메이드 모드 도입이 적중하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전년 대비 20% 성장한 덕분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PUBG의 플랫폼화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IP의 구조적 성장성이 증명됐다”고 평가했다.
서브노티카2 흥행, 배그 의존도 해소
약점으로 지적되던 단일 IP 의존도 역시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 지난 5월 얼리액세스로 출시된 ‘서브노티카2’가 출시 22일 만에 500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상반기에만 약 23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크래프톤이 PUBG 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메가 IP를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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