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두산타워 전경. / 사진=한경DB
분당두산타워 전경. / 사진=한경DB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 투자자들은 30일 장 초반 두산과 삼성전기 등을 집중 매수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 등 반도체·대형주는 순매도하며 비중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고객 가운데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국내 증시에서 두산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두산은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4.00% 내린 95만9000원에 거래됐다. 최근 주가 조정에도 그룹의 성장 사업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