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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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를 강화하자 코스닥 대표주들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들이 나온다. 앞서 지난 5월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이 출시되자 여기에 투자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코스닥 대표주들을 팔았는데, 이 자금이 다시 코스닥 시장으로 들어오지 않겠냐는 전망에서다.

금융당국은 지나 29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하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개인별 투자 한도를 설정하는 등 총량 관리를 하기로 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할 때 갖춰야 할 요건인 기본예탁금을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증액하는 내용도 31일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