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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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랫폼스의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91% 급감했다. 광고 사업은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AI 경쟁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현금창출력이 크게 약화하면서 투자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6월 말 종료된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7억8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5억5000만달러에서 급감한 수치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약 10%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