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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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D램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026년 7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에 상장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CXMT는 공모가 8.66위안 기준으로 최대 666억위안(약 14조4000억원)을 조달하며 올해 아시아 증시 최대 규모이자 중국 반도체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465.8~472% 급등한 49위안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고, 상장과 동시에 시가총액이 약 3조2771억위안(약 711조원)에 달해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 반도체 기업으로는 인텔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규모로 올라섰다. 이와 함께 국내 투자자들이 어떻게 CXMT에 투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