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있는 4DX 스크린 특별관. / 사진=CJ CGV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있는 4DX 스크린 특별관. / 사진=CJ CGV
CJ CGV의 자회사인 CJ 4D플렉스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는다. 투자금을 발판으로 삼아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스크린X, 4DX 등 기술특별관 수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4D플렉스는 20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도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 자금을 매칭해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금융권에서 발굴해 금융위원회·산업은행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선사인 우리은행을 필두로 각 금융사에서 투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