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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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시장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한 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주가 상승률이 매그니피센트7을 모두 앞지른 데다 주요 빅테크보다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받으면서 ‘1990년대 전성기’가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코카콜라는 전 거래일 대비 5.00% 오른 88.27달러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9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상승률은 27.71%로 애플(25.49%), 마이크로소프트(MS·1.09%), 알파벳 클래스C(5.48%), 아마존(1.92%), 엔비디아(4.32%), 테슬라(-29.82%), 메타(-8.76%)를 모두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