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방어력 돋보이는 한국공항...대한항공 중심 산업 재편에 수혜 기대
한국공항이 대한항공 중심의 항공시장 재편 수혜 기대에 장중 강세를 보였지만 코스피지수 약세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했다. 다만 고유가 국면에서도 실적 방어력이 높아 증권가에서는 중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공항은 전 거래일보다 2.01% 내린 7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전 거래일보다 17.7% 오른 9만3700원까지 치솟았지만 코스피가 약세로 전환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