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최악의 날에...1% 초고수가 쓸어담은 의외의 종목은
반도체주가 급락한 지난 28일 상위 1%의 초고수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SK이터닉스는 순매도에 나섰다.

2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전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이날 반도체 투톱은 중국 국영기업이 침지형 심자외선(DUV) 생산에 나섰다는 소식에 14~16% 폭락했지만, 실제보다 시장의 우려가 과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투자 초고수는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