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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어닝 미스를 기록한 가운데, 독자적으로 보수적인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AI 투자 속도 조절과 업황 고점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경고한 BNK투자증권의 분석이 시장에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컨센서스 하회 확인…'어닝 미스'의 배경
SK하이닉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조 3,187억원, 영업이익 60조 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57%, 영업이익은 약 557% 급증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임에는 틀림없다. 상반기 누적 매출도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선제적 경고…185만원 목표가의 논리
"모멘텀 둔화 중, 더 좋은 투자 기회를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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