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기대치 못 미쳤다" 지적에...SK하이닉스의 답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분기 영업이익 60조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고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가 예상한 64조원에 못 미치는 데다, 중국 반도체 자립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큰 폭의 반등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10% 내린 15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영업이익이 증권가의 컨센서스(실적 추정치 평균)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정규장 초반에는 4%대 상승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