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28일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28일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중국의 반도체 굴기와 이에 따른 미국의 반도체주 약세에 장 초반 6200선까지 밀렸다. 급기야 전장 대비 8% 급락하며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오전부터 '매도 사이드카' 발동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0시13분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8% 이상 떨어지면서다.

코스피지수는 10시1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04% 급락한 6212.2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1조7154억원을 순매도하며 급락세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