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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사상 최대 수주잔액을 기록했으나 주가는 고점 대비 조정된 상태로, 향후 체코 원전 및 SMR 등 대형 수주 모멘텀의 구체화 여부가 중장기 주가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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