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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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사의 분기 재무보고를 자율화하고 반기보고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정보 공개를 줄이면 주가가 할인되고 차입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EC는 상장사가 분기보고를 중단하고 6개월마다 재무제표를 내도록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SEC는 1970년부터 분기 재무보고를 의무화했고 투자자들은 이를 기본적인 시장 인프라로 받아들여왔다. 분기보고는 시장이 안정됐을 때보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중요성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