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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와 셀트리온이 2026년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에 따라,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함께 향후 구조적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E&A : 반도체 수주 사이클 진입과 중동 재건 수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내용삼성E&A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6,000억 원(+19.8% YoY), 영업이익 2,731억 원(+51.0%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약 25% 상회하는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였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인은 첨단산업 부문으로, 해당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한 8,380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삼성전자 평택 P4·P5 프로젝트 공사 진행 가속화가 주된 배경으로 작용하였다. 헝가리 프로젝트의 환율 효과와 프로젝트 정산이익 등 일회성 이익이 반영되면서 매출총이익률(GPM)은 17.2%까지 상승하였다. 뉴에너지 부문 역시 매출 6,9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3% 급증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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