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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양호한 경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긴축 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최종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상단 수준인 3.25%~3.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나, 반도체 편중 성장에 따른 비(非)반도체 산업군의 긴축 견딤 여부가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긴축을 시작한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글로벌 주요국들의 긴축 행렬에 동참했다. 앞서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한 2명의 소수의견이 등장했었고 한은 총재가 성장률, 물가, 환율, 부동산 등 모든 여건이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발언했었다는 점에서 놀랄만한 이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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