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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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을 시작한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글로벌 주요국들의 긴축 행렬에 동참했다. 앞서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한 2명의 소수의견이 등장했었고 한은 총재가 성장률, 물가, 환율, 부동산 등 모든 여건이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발언했었다는 점에서 놀랄만한 이슈는 아니다.

여기에 올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도 양호한 성적(전기 대비 0.6%)을 기록하면서 올해 한국 경제는 한은의 당초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3%대 성장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