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아둔 배당금 풀었더니…KODEX 미국S&P500 분배율 2배 됐다
정부의 해외주식형 토털리턴(TR) 상장지수펀드(ETF) 제도 개편으로 분배형(PR) 상품으로 전환한 KODEX 미국S&P500 ETF의 최근 1년 누적 분배율이 경쟁 상품의 두 배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KODEX 미국S&P500의 분기별 분배율을 단순 합산한 누적 분배율은 2.0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TIGER 미국S&P500은 1.01%, ACE 미국S&P500은 0.99%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