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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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이주하거나 외국에서 오래 살 계획을 세우면 집과 직장 다음으로 고민되는 것이 연금입니다. 국민연금을 받아 정착 자금에 보태야 할지,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은 해지해야 할지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받던 세제 혜택이 사라질 수 있고 이주 국가에서는 한국 금융상품에 별도의 신고와 세금을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해외로 나간다고 연금을 한꺼번에 정리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 10년과 이주 국가의 사회보장협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