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株, 코스피와 동반 '출렁'…증권가 "단기 모멘텀 찾기 어려워"
'방어주'로 꼽히던 백화점주가 7월 들어 코스피 조정과 함께 하락하고 있다. 증권가는 3분기까지는 단기 모멘텀이 제한적이지만, 내수 소비 회복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는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보다 5.79% 오른 13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는 2.58% 상승한 51만7000원, 롯데쇼핑은 2.62% 오른 12만9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