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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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저가 매수' 공식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낙폭이 큰 개별 종목을 직접 사들였다면 최근에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반등 베팅이 두드러졌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24일) 들어 개인 투자자는 ETF를 제외한 코스피 주식을 10조762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19.08% 떨어지며 지금과 비슷한 하락장을 겪은 지난 3월에는 33조568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넉 달 만에 개인의 개별주 순매수 규모가 68% 급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