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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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 투자자들은 27일 장 초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주 반등 기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삼성SDS와 셀트리온 등은 순매도 중이다.

27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고객 가운데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오전 10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0.91% 상승했다. 삼성전자 역시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대비 1.2% 상승했다. 반도체주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삼전닉스'를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