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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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슈퍼위크'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가 29일, 애플과 아마존이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29일, 삼성전자가 30일 실적을 공개한다.

여기에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까지 예정돼 있다. 미국 빅테크와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실적, 통화정책 이벤트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하반기 증시 방향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