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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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급락장에서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사상 처음으로 반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미국 생산기지 확대와 대규모 인수합병(M&A)까지 더해지면서 증권가는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오후 3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10.15% 오른 151만90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53만7000원까지 오르며 11%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5% 안팎 급락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한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