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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과 약 2.7조 원 규모의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통한 비만 치료제 CDMO 시장 진출에 힘입어 장중 주가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DMO 사업만으로 분기 매출 1조 넘어서... 우호적 환율 효과도 한 몫
이날 주가 급등의 직접적인 촉매는 전일(7월 23일) 장 마감 후 공시된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209억 원(YoY +30.2%), 영업이익 5,864억 원(YoY +22.9%, OPM 44.4%)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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