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카카오엔터 2대주주 앵커PE, 지분 매각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가 보유 중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분 매각에 나섰다. 기업공개(IPO)가 막히고 통매각도 여의치 않자 첫 투자를 단행한 뒤 10여년 만에 회수에 나선 것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앵커PE는 최근 JP모건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보유 중인 카카오엔터 지분 약 12%에 대한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이와함께 올 연말 만기가 도래하는 인수금융은 JB우리캐피탈을 중심으로 리파이낸싱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