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끝물?…고수들 레버리지 팔고 갈아탄 '이곳'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 투자자들은 23일 상승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다시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 등은 집중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이 회사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지난 22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역시 순매수 3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알파벳(구글)의 2분기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폭발적으로 상승했음과 더불어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더욱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다시 반도체 대형주로 투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