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내려야 주가 오른다…"피크아웃 신호 찾아라"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연일 급등하면서 증시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유가 상승 자체보다 유가가 언제 정점을 찍고 꺾이느냐가 향후 증시 반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브렌트유 9월물은 7% 오른 배럴당 100.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원유(WTI) 9월물도 6% 상승한 92.1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다시 격화되며 국제유가가 종전 합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