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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셀트리온과 사업 체질 개선에 성공한 LG전자를 중심으로 호평을 쏟아내는 가운데, 삼성전자, KT,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대형주들에 대해서도 단기 실적 편차와 무관하게 중장기 성장성을 근거로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이번 어닝시즌 최고 평가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은 단연 셀트리온이다. 2분기 매출은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2% 늘었고, 영업이익은 4,300억원으로 77.3%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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